배우 김승우/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승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승우가 첫 장편 드라마 연출에 도전한다.

드라마 제작사 C2미디어에 따르면 배우 김승우는 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제작 C2미디어)의 연출을 맡아 처음으로 10부작 드라마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망원동 브라더스'는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하는 작품으로 두, 세명이 겨우 들어 가는 망원동 옥탑방에 모여 사는 세대별 남자들의 고민과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연극으로도 제작돼 지난 2014년 초연 이래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망원동 브라더스'는 현재 주요배역을 캐스팅 중에 있다. 내년 촬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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