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사진=민선유 기자
김신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신록이 '지옥2' 비하인드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김신록이 출연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지옥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부활하고 성대하게 식을 준비하실 때 메이크업 정말 잘 어울렸다"라고 말했다. 김신록은 "은색 칠을 약간 미래주의적으로 하신 것 같다"며 "저는 의상 분장이 들어오면 입혀준대로 연기하는 편이다. 감각적으로 자극을 주면 그게 굉장히 도움이 된다. 그 의상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또 다른 청취자는 "박정자가 부활하자마자 했던 첫마디가 궁금했다. 김신록 배우라면 뭐라고 하고 싶은지?"라고 물었다. 김신록은 "연상호 감독님께서 4년 뒤로 점프시키셔서 그나마 의미있는 대화로 시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가 정말 걸어나와서 한다면 '저기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대사를 쓰지 않았을까.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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