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성운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제대 후 복귀를 준비 중인 가수 하성운이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성운은 ‘한여름에 쏟아지는 오라’이라는 주제로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군백기가 무색한 흰 피부와 밝은 에너지는 물론 더욱 짙어진 성숙미로 한층 깊어진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지난 4월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하성운은 “민간인으로 여전히 적응 중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오랜만이라 매 순간 정신 차리고 있다”며 “군에서의 시간은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고, 인내심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군 복무 중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지상군 페스티벌 무대’를 꼽았다. 그는 “많은 곡 중 특히 뉴진스의 ‘Super Shy’ 무대가 기억난다. 특별한 걸 보여주려고 일주일 정도를 연습했는데 마지막에 준비해서 그랬는지 다른 무대에 비해 제일 못했고 안무도 많이 틀렸었다”며 머쓱한 웃음을 터트리기도.

또한 올해 데뷔 10년 차가 된 하성운은 “그동안 힘들었던 것도, 너무 좋았던 일도 있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10년 동안 좋은 음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항상 잘하고 싶지만 잘안 될 때도 있으니 매 순간 ‘할 수 있는 만큼은 열심히 하자’라고 다짐한다. 결과에 대해 너무 신경 쓰면 힘들고 빨리 지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순간 즐기고, 행복하자’라는 마음이 크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17일 8번째 미니앨범 'Blessed'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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