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민재가 반전 실체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7주년 특집’으로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NEW 부부로 합류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동반된 김민재의 작품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고, 김민재는 “현재 세 작품을 진행 중”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또한 “매니저가 없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 김민재. 김민재는 장대비를 피해 홀로 차에 탑승했고, 식사를 하는 등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
김민재는 ”회사가 없이 혼자 작품을 소화하고 있다. 매니저가 있으면, 스태프들과 1대 1로 소통하기보다는 회사를 통해 소통하게 된다. 그게 더 어렵더라. 하물며 조명팀 막내와도 1대 1로 소통하는 것이 더 좋더라. 매니저가 없으니 현장에서 더 많이 챙겨 준다. 혼자 다니는 게 좋다“며 이유를 밝혔다.
‘출연료를 나누기 싫어서‘, ’사람을 못 믿어서‘ 등으로 김민재를 몰아가기 시작한 MC들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김민재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그게 훨씬 편하고, 일할 때의 집중도도 높다”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