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민정이 둘째 임신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은 "첫째에게 곧 동생이 태어날 거라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 임신 초기부터 꾸준히 동생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해줬는데 출산을 앞두니 더 마음이 쓰여요~ 출산하면 며칠 엄마랑 떨어져있어야 하니까 아인이도 미음의 준비 할 수 있게 일부러 병원도 같이 가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 배 속에서 동생 심장이 콩콩 뛰고 있어~배 위에 가만히 손 올리면 꿈틀꿈틀 움직이지? 콩콩이는 누나가 정말 좋대~! 곧 뿅! 하고 태어날거야~"라며 "동생 태어나면 자기가 다 알려줄거라며 기대하고 있어요ㅎ 아인이가 맘마도 주고 옷도 입혀줄거래요ㅋㅋ 인형으로 맹연습중ㅋㅋㅋㅋㅋ#과연 ㅋㅋㅋ 자꾸 자기 배 속에도 콩콩이가 있다고..손 대보라고..움직인다며 자기가 배 움직여요 #태동 이 꽤 인상적이었던 듯.."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부인과 다녀와선 자꾸 엄마 누우라고..담요 덮어주더니 배에 풀칠해야한다며 아인이가 콩콩이 보여줄게요~ 하네요ㅋㅋ초음파 젤이 풀로 보였나봐요 #병원놀이의 진화"라고 흐뭇해했다.
김민정은 "아인이 누나~ 잘 부탁해! #출산임박#태동검사#애둘맘#맘스타그램 #첫째#딸 이젠#누나 #아기가누나가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의 초음파 검사를 바라보는 아인이의 시선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정, 조충현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지난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