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굿파트너'팀이 '사랑과 전쟁'을 좋아한 시청자들은 좋아할 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의 주역인 배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전문용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안 외워지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남지현 역시 "통째로 외워야 하는 부담감에 긴장을 해서 그런지 안 외워지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피오는 "혼자 연습할 때는 잘되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굳어서 입을 많이 푼다"며 "대사가 어려워서 계속 생각하고 있다. 선배님들은 노하우가 있지만, 난 긴장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들은 '사랑과 전쟁'을 좋아했던 분들은 좋아할 거라고 자신했다. 작가가 실제 이혼 변호사이기 때문.

이와 관련 남지현은 "작가님 경험을 바탕으로 했을 텐데 한분의 케이스가 그대로 들어간 건 절대 없다"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했지만, 실화라고 하기엔 애매하다"고 강조했다. 신구 출연을 욕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준한은 "영화 '박열'에서 예심 판사 역할을 했었다. 그렇게 데뷔하다 보니깐 그런 쪽으로 많이 봐주시는 것 같다"며 "의사, 변호사 등 사자가 들어간 전문직을 계속 하게 됐다"고 전했다.

피오는 바라는 시청률로 20%을 질렀고,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은 필사적으로 안 한다던 장나라는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이에 장나라는 "제발 잘됐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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