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현무가 장동민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전현무와 권은비가 팀이 되고 장동민과 김민경이 팀이 되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권은비가 팀이 되고 장동민과 김민경이 팀이 되어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2대 4로 장동민과 김민경이 앞서고 있었다.
이때 장동민이 먼저 티 샷을 선보이게 됐고 원 온에 성공해 남은 거리 10m를 기록했다. 이에 권은비와 전현무는 더욱 초조해 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전현무가 나섰고 전현무 역시 원온을 선보이며 장동민 보다 가깝게 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알고보니 이는 티 샷 직전 장동민이 티를 높게 올려줬기 때문이었다. 이어 김민경이 버디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장동민은 김민경이 연습 스윙과는 다르게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백스윙 천천히 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이후 권은비의 버디 퍼트가 시작됐다. 권은비는 버디까지는 아니지만 홀 컵 옆에 착붙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와 권은비는 "이겼다"를 외치며 감동의 포옹을 나눴다. 전현무는 "우리 둘이서 파를 했다"고 하며 기뻐했다. 전현무와 권은비가 승리했기 때문에 장동민과 김민경은 벌칙인 얼굴 낙서를 받게됐다.
이후 권은비는 전현무에게 "우리가 오늘 한 건 했다"며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또 대결이 펼쳐졌고 김민경은 오조준 작전에 성공해 페어웨이 안착했다.
이어 전현무가 나섰지만 해저드를 기록했고 이에 전현무는 "난 왜 안 되는 거냐"고 했다. 이에 장동민은 비록 상대팀이지만 나서 전현무에게 친히 알려줬다. 장동민은 전현무에게 "믿고 치라"고 했고 전현무는 페어웨이 비거리 190m를 기록했다. 이런 놀라운 결과에 전현무는 장동민은 껴안으며 "내 선생님을 찾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동민은 "할 수 있다"며 "연습장에 가서 나를 더 좋게 만들려고 하고 내 실력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추면 된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낙서가 되어 있는 장동민 얼굴을 보며 "이 귀한 얼굴에 내가 무슨 짓을 한거냐"고 했고 장동민은 "스승은 그런 걸로 화나지 않는다"고 명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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