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숙이 적극적인 어필을 보여줬다.
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정숙의 자기소개에 놀란 솔로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숙은 1991년생으로 외국계 회계법인 사업개발부 부장이었다. “5년 정도 미국과 러시아에서 유학 생활을 했어요. 지금 근무지는 모스크바에요”라는 말에 솔로남들은 “러시아요?”라며 일동 당황. “근데 제가 사실 실무자가 아니라 관리자라서”라며 비교적 근무가 자유롭다고 덧붙인 정숙은 “올해부터는 러시아 금융대학교라는 곳에서 리더십 관련 교양 필수 과목을 가르치고 있어요”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쌓인 휴가만 90일이라는 정숙의 말에 상철은 “잘되는 분이 생기면 어떻게 만남을 유지하실 생각이세요?”라고 궁금해했다. 정숙은 “저희 회사는 두 달 휴가를 연달아 써도 터치가 없고요, 코로나19 때는 3개월간 한국에서 재택 근무를 한 적도 있어서 어쩌면 한국에 계시는 분보다 더 자주 볼 수도 있어요”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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