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오은영이 낯가림이 심한 금쪽이가 전쟁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심리 상태라고 진단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낯가림이 심해 고통을 숨기는 4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감기에 걸린 금쪽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진료실에 들어가자 금쪽이는 눈을 가린 채 진료를 거부했다.
오은영은 "금쪽이는 사람만큼 예측이 안 되는 존재가 없다. 불안하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금쪽이는 전쟁 속에서 살고 있는 심리 상태다. 전쟁 상황에 사는 느낌이다. 타인은 모두 안전하지 않은 존재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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