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캡처
JTBC '최강야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몬스터즈와 강릉영동대의 경기가 계속됐다.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의 2024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터즈는 지난주에 이어 강릉영동대와 경기를 펼치게 됐다. 한참 경기중일때 전광판에 키스타임을 알리는 광고가 나왔다. 김선우 해설위원 정용검 캐스터 역시 키스타임을 알리며 잠시나마 긴장감을 놓아야 한다고 했다.

커플들, 가족들이 키스타임을 가진 가운데 선수들까지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유희관과 송승준이 화면에 잡혔고 어리둥절해 하는 유희관, 그리고 필사적으로 이를 거부하는 송승준의 모습이 관중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송승준은 "죽어도 못한다"며 "절대 안한다"고 했다. 이 가운데 뜻밖의 커플이 화면에 잡혔다. 바로 김선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였다.

JTBC '최강야구' 캡처
JTBC '최강야구' 캡처

두 사람은 당황하며 키스를 거부했지만 전광판에서는 두 사람을 놓치지 않고 계속 비추었다. 이에 결국 정용검 캐스터가 김선우 해설위원에게 다가가 격렬하게 키스하는 듯한 행동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역대급 민망이다"고 했고 정용검 캐스터는 "남자랑 뽀뽀한게 언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또한 9연승을 위해 니퍼트가 마운드에 등판했다. 구속을 올리는 니퍼트의 괴력투에 지켜보는 이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는 시원 단장이 몬스터즈 중 150km/h의 공을 던지는 선수에게 골드바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