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준호가 왜 은우를 데려오지 않았냐는 장난스러운 추궁에 해명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방송인 제이쓴, 김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안영미는 “오늘부터 라디오 청취율 조사 기간이다. 가장 중요하다. 이때쯤 내로라하는 분들 많이 초대한다. 그래서 모셨다”며 “저희가 원했던 건 두 분 플러스 우리 아이들. 랜선 이모 삼촌들이 기대한 게 조금 있었는데 두 분만 오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기 엄마 아빠잖냐. 1~3시는 낮잠 시간이잖냐. 어떻게 데리고 오나. 준범이 잠 깨는데 30분”이라고 답했다. 안영미는 “준범이 잠을 자기만 해도 청취율에 도움이 됐을 것 같다”고 했고, 제이쓴은 “선크림을 안발라서 조명에 탄다”며 “은우아빠 그냥 가자. 2시 바빠 죽겠는 시간에 서운하다”고 장난쳤다.

안영미는 이에 김준호에게 “은우 타 방송에는 나왔잖냐. 그래서 내가 라디오 디제이 하는 거 몰랐냐 나와달라 했는데 왜 은우만 빼놓고 왔나”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저는 이유가 확실히 있다. 프로그램을 위해서. 저번에 은우를 데리고 갔는데 은우가 관리가 안된다. 땀을 흘린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론 생방송 같은 경우는 아직 은우가 (소화를 못한다)”며 “프로그램을 위해. 제가 이 자리에 못앉아있을 수 있다. 왔다갔다 해야할 수도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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