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기혼 MC들이 김구라의 말에 격하게 공감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민재, 최유라 부부의 제주 일상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연기를 위해 머무르던 서울을 벗어나 두 달 만에 제주 집에 온 김민재는 육아를 끝내고 아내 최유라 씨에게 다가갔다. 유라 씨는 밤늦게까지 업무를 보던 상황. 일이 마무리되자 샴페인으로 자축하던 김민재는 “오랜만에 육아 잠깐 했는데 죽는 줄 알았어. 너한테 미안하더라고, 힘들었겠네”라는 말을 건넸고, 유라 씨는 “알아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아내분이 두 달 동안 남편 안 오고 애들하고 씨름하면 힘드셨을 텐데”라는 서장훈의 말에 김민재는 “유라가 흰머리도 너무 많이 생겼어요. 아내에게 미안하죠”라고 안쓰러워했다. “내가 볼 땐 옛날엔 힘들었는데 현명하게 길을 찾은 것 같아”라고 하던 김구라는 “부부들이 그 고비가 있다면서요”라는 김숙의 말에 “매번 고비야”라고 해 폭소 유발, 조우종 역시 “지금도 고비입니다, 계속 고비입니다”라고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