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찬원이 황윤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황윤성이 출연, 이찬원과의 돈독한 인연을 공개했다.

소금쟁이 24호의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 이찬원이 직접 나섰다. 이찬원은 “OO을 몰라 큰 곤욕을 겪고 있다”며 절친을 소개, “진정한 소금쟁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라 부탁했다.

양세찬은 '지인 찬스(?)'를 획득한 이찬원에 “이런 식으로 밀어 넣으시면 곤란하다. 나도 몇 명이 있다”며 아우성을 쳤다.

이찬원은 “이 친구는 정말 급한 상태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친구인데, 모든 게 완벽하다. 인물과 성격 모든 것이 좋다. 딱 하나 문제인 것이 경제관념이다. 그래서 직접 김경필을 만나게 하고 싶었다”라 해명했다. 이찬원의 절친인 오늘의 첫 번째 소금쟁이는 가수 황윤성.

양세형은 “언제, 어떻게 친해졌냐”며 질문을 남겼다. 황윤성은 “경연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을 통해 친해지게 됐다. 프로그램 특성상 또래 친구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 그때 동갑 친구인 이찬원이 있어, 공통점도 많고 의지를 하게 되며 친해졌다”라 밝혔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이들은 “어머니 나이와 형제의 나이, 그리고 부모님의 성격까지 같다”라 밝혀 장내를 술렁이게끔 했다. 김경필은 “이 정도면 평행 이론이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찬원은 ”어렸을 때부터 힘들었던 시기의 상황도 비슷하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라 덧붙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찬원과 황윤성은 의문의 장소에 도달했다. 뜻밖에도 이들은 세무사 사무실에 방문했다. 이찬원은 “참고로 말씀드리면, 황윤성의 카드와 통장을 전부 제가 만들어 줬다. 세상 돌아가는 물정 자체를 모른다”며 충격을 안겼다.

"천오백만 원 상당의 세금을 냈다"는 황윤성의 발언에 장내가 다시 한번 술렁였다.

황윤성은 "세금의 개념 자체를 몰랐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하며 수익이 늘긴 했지만, 아이돌 시절 제작비로 인해 데뷔 8년 차임에도, 정산금이 0원이었다"라 밝힌 황윤성.

조현아는 ”이런 케이스는 비일비재하다. 아이돌로 돈을 번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라 거들었다.

한편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스마트한 소비 습관이 스튜핏한 절약보다 낫다.’ 연예계의 소문난 '짠테크' 고수인 MC 4인방과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소비생활 솔루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소비로그를 살펴보고 스마트한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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