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구윤이 故 현철에 대한 그리움을 연일 드러냈다.
17일 박구윤은 자신의 채널에 故 현철을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구윤은 "하늘이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퍼붓네. 가시는 길 하늘도 많이 슬픈가 봐... 빗길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박구윤은 과거 故 현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아버지께 늘 하시던 말씀이 '구윤이 내... 주라 내가 키울께' 늘 그렇게 저를 예뻐하시고 업고 키워주신 가요계의 큰 별. 현철 큰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오랜 시간 투병 끝에 작고하셨기에 많이 힘드셨을거라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큰 아버지 가시는 길 다 같이 기도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故 현철은 지난 15일 경추 디스크 수술 후 신경 손상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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