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욱 감독/사진=CJ ENM
송현욱 감독/사진=CJ ENM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송현욱 감독이 '우연일까?'와 '선재 업고 튀어'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송현욱 감독, 김소현, 채종협, 윤지온, 김다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연일까?'는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후속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날 송현욱 PD는 "'선재 업고 튀어'를 저도 재밌게 봤다"며 "로맨스로 인한 차별점은 제목에 있다고 생각한다. 19살 첫사랑의 기억을 냉동시켜놨다가 해동시키며 새로운 사랑을 발전시키는 다루는 스토리라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로맨스물이 복합 장르로 발전하면서 스토리가 복잡해지는데 순수한 로맨스물의 정수이자 설렘이 디테일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는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8시 40분 첫방송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