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보라가 11년 전 살인사건의 진실을 탐닉한다.

오는 8월 16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다.

극 중 김보라는 무천시에 흘러들어온 이방인 하설 역을 맡았다. 하설은 의대를 휴학하고 스쿠터로 전국을 여행하던 중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에 이끌려 아예 무천시에 눌러앉게 된 인물. 손재주도 좋고, 넉살도 좋아 고정우(변요한 분)의 어머니가 일하고 있는 식당 무천가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마을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살인죄로 수감 됐던 고정우가 마을로 돌아오자 하설은 마을 분위기가 미세하게 달라졌음을 느끼고 모두가 쉬쉬하던 과거의 일을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 하설의 무천 마을 탐방기가 담겨 있다. 총기 가득한 눈빛으로 무천가든에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유를 만끽하기도 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은 오는 8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