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디바가 완전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채리나는 "저희가 관리를 위해 돈을 진짜 많이 쓴다. 예전에는 홈케어로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은 관리하는데 돈을 엄청 쓰고 있다는 걸 알아달라"라고 말했다.
이민경은 디바의 막내다. 이민경은 "막내라서 좋은 점은 뭘해도 막내다. 변하지 않는다. 언니들을 교복 입던 시절에 만났다.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지만, 막내인 건 큰 변화가 없다. 첫째, 둘째는 부담감이 너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민경은 직접 가방을 만들었다며 "김호영이 든 가방이 제가 만들어준 거다. 김호영이 많이 들고 다닌다. 누구는 김호영이 지분 있는 줄 안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김진은 "저는 디바의 '배불러'가 가장 애창곡이다"라고 했다. 채리나는 "정통 힙합은 못하더라도 펑키 힙합은 했다. 더 밀고 싶엇다. 그래서 디바 그룹을 낸 거다. 항상 거부했던 곡이 잘 나오더라. 저도 가장 감사한 노래는 '배불러'다"라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다시 완전체 무대를 볼 수 있냐고 물었다. 채리나는 "사실 주위에서 다시 뭉치니까 앨범을 내달라고 하더라. 애매하다. 노력은 하겠다"라고 했다.
디바의 여행 예능을 바라는 청취자에게 "너무 해보고 싶다. 여행 가는 예능이면 비키가 껴도 된다. 철인 3종을 하고 있더라. 션과 같이 한다. 어디선가 달리고 있을 거다"라고 했다.
이민경은 "아이 엄마라 아이랑 함께할 때가 제일 좋다. 아니면 여행 하는 게 제일 좋다"라고 말했다. 김호영은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서울 땅에 이렇게 없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항상 어딜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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