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제롬과 베니타의 건강검진 결과가 전파를 탔다.

2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2회에서는 제롬X베니타 커플의 우여곡절 건강검진이 진행됐다.

병원으로 향하던 제롬은 “기저귀를 벗고 싶다. 불편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들은 대장내시경 검진에 앞서, 장세척을 진행했던 터. 제롬과 베니타는 밤새 '화장실 쟁탈전'을 치러야 했다.

베니타는 "나이가 들면 입을 수도 있으니, 경험을 해 봐라"라 조언, 제롬은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라고 하지 않냐“며 운을 뗐다. 베니타는 ”성인들이 쓰는 기저귀, 지팡이 등을 리뷰하는 채널이 어떻냐“며 의견을 제시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 기초 검사를 시작한 제니타. 제롬은 “예쁜 여자를 봐서 혈압이 조금 올라갔다”라 반응하는 등 베니타를 미소 짓게 했다.

또한 제롬은 “복부 비만이 조금 있으시다”는 소견을 들었다. 나란히 내시경 검사를 마친 제니타.

“실제 나이보다 뇌 나이는 젊은 편이다. 베니타의 뇌 나이는 조금 더 많은 편이다. 스트레스를 안 받고, 운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왔고, 베니타는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주지 마”라며 제롬을 의식했다. 또한 베니타는 위와 대장에 염증이 소량 존재한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아이를 희망하는 제롬은 “정자운동성이 떨어진다. (운동량이) 절반 정도가 된다”는 소견을 듣게 됐다. 충격적인 이야기에 “애는 낳을 수 있어요?”라 질문을 남긴 제롬. 의사는 “확률이 조금 낮아지는 거지,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 답했다.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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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둘째의 출산을 앞둔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산부인과에 도착한 이다은은 가장 먼저 혈압을 쟀다. 이다은은 “왜 이렇게 혈압이 높게 나왔냐”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윤남기는 “긴장해서 그렇다. 조금 있다가 다시 재라”는 답을 내놓기도.

이어 이다은은 이틀 전에 비해 2kg가 증가한 몸무게를 직면, 충격을 받았다. 윤남기는 “예쁘게 생겼다”며 그녀를 북돋았다.

이다은이 걱정했던 역류성 식도염 및 결핵은 ‘그럴 가능성은 없다’는 소견을 듣게 됐다. 또한 “아기는 잘 크고 있다. 정상 범위에 있다”며 리기의 소식을 전해 들은 윤남기와 이다은.

아들을 원했다는 이다은은 “거짓말이 아니라 꿈같이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다. 건강하게 잘 태어났으면 좋겠고, 커가면서 누나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건넸다.

또한 “차은우와 강동원처럼 안 나와도 된다. 쉬운 게 아니니까. 건강하게만 나와 달라”라 말했다.

이다은은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 아무 일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되게 좋다”라 이야기했다. 윤남기는 리기의 남다른 콧대를 언급하며 흡족해했고, “전반적으로 아이가 큰 것 같다”라 반응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은 ’돌싱글즈‘ 레전드 커플의 반가운 근황과 여전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0시 2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