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가수이자 방송인 그리는 SNS에 "XX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리가 머리카락을 자르기 전후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짧은 밤톨 머리로 어느덧 해병대 입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어딘가 시무룩한 표정 역시 응원과 웃음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잘 어울려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리는 오는 29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그리는 이와 관련 "누군가는 내게 낙천적으로 산다고, 또 누군가는 내게 여유로워 보인다고 하는 게 나쁘게 말하면 대충 산다고 보일 수 있겠다 싶었다”라며 “나도 무의식 중에 아버지를 믿고 그렇게 사는 거라고 생각하나 싶어서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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