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사진=민선유 기자
조진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 속 경찰 역의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 시리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 김성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진웅은 극중 흉악범 보호 임무를 맡게 된 백중식 역을 맡았다. 여러 작품에 이어 이번에도 경찰 역을 맡은 조진웅은 차별점에 대해 "뭐가 다르겠나. 그 형사가 그 형사인데. 이번에 어떤 역할이에요? 경찰입니다 하면 또? 하신다"라면서도 "이번엔 되게 생활을 하는, 사람 경찰"이라고 짚었다.

이어 조진웅은 "서대문 강력 6팀에서 한달간 합숙한 적이 있다. 영화 때문에. 그때 저의 사수님이 계셨는데, 한 번은 아침에 막 화를 내시더라. 내가 강력반 형사인데 도둑이 들어서 방범창을 설치해야 하는데, 비싼 걸 할까 싼 걸 할까 고민하시더라. 그런 식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경찰 역할"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7월 31일부터 매주 수요일 두 개의 에피소드씩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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