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딸 수아와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인 김소영은 "오늘은 수아 방학이라, 평일인데 하루 연차를 냈어요. 저는 평일에 휴가를 내면 어차피 업무앱을 손에서 놓을 수 없고, 수시로 연락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더 불안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평일에는 쉬지 않으려 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아빠는 빼고, 엄마랑 수아 + 지인도 엄마랑 아이들만 하루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좀 웃기지만… 상진 빼고 어디 가서 자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일박이 뭐라고 긴장이 돼요(인간 내비게이션 + 집사 없이 잘 할 수 있을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딸 수아가 분홍 원피스를 입은 채 텐트 안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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