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스릴러.
믿고 보는 배우 변요한이 건실한 청년에서 살인 전과자로 전락하는 고정우 역을 맡아 섬세하고도 선 굵은 열연을 예고한 가운데 메인 포스터에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전복된 고정우의 참담한 얼굴을 한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변요한은 10년 간의 수감 생활로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고정우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흐트러진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이 오랜 세월 방치된 자의 모습을 표현하는 한편, 붉게 충혈된 눈동자에선 금방이라도 쏟을 듯 눈물이 서려 있어 그의 지난한 세월을 짐작게 한다.
뿐만 아니라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았을 그날 밤의 진실’이라는 카피 문구는 베일에 싸인 사건의 전말을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혼돈의 시간을 겪게 될 변요한의 추적 이야기는 오는 8월 1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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