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사진=민선유기자
옥주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옥주현이 '마리 앙투아네트'와 다른 점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배우 옥주현, 김지우, 정유지, 이해준, 김성식, 박민성, 서영택, 노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베르사유의 장미'에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등장한다. 옥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 역시 했던 바. 옥주현은 "프랑스 격동의 시대가 영화, 만화로 많이 다뤄지는 것에 대해 스스로 질문도 많이 했다. 두 작품 모두 폭동의 시대를 다뤘고, 많은 희생과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스칼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프랑스에 헌신한다. 국민의 옆에 서는 순간까지, 다수를 위해 용기 낸다는 포인트 하나만으로도 관람 포인트가 아닐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베르사유의 장미'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뮤지컬로 탄생했다.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가 원작이며, 프랑스 혁명 속 오스칼을 통해 자유, 사랑, 인간애를 보여준다. 오는 10월 1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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