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아육대’에서 ‘체육돌’ 수식어를 받은 레전드 아이돌 4인방이 ‘손에 손잡고’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19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레전드 아이돌들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 =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방송화면 캡처
사진 =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방송화면 캡처

이어 그간 ‘아육대’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 2AM 멤버 조권, 씨스타 멤버 보라,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 f(x) 멤버 루나가 1988 서울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 후반에는 가요협회 회장인 가수 태진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경연을 다루는 ‘아육대’는 2010년 이래 명절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는 김성주·전현무·김정근·슈퍼주니어 이특·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신인 아이돌그룹까지 200여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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