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사진=민선유 기자, SM엔터 제공
NCT 도영/사진=민선유 기자, SM엔터 제공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NCT 도영이 앙코르 콘서트 마지막 날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NCT 도영의 앙코르 콘서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est Youth,]'가 개최됐다. 지난 1-2일 공연 후 마지막 날인 3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됐다.

지난 5월, 첫 단독 콘서트 'Dear Youth,'를 개최한 도영이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돌아왔다. 이날 도영은 첫 솔로앨범 '청춘의 포말' 타이틀곡 '반딧불'과 'Lost in California' 라이브로 공연장을 꽉 채우며 등장했다.

돌출 무대에 나와 'Maniac'으로 열기를 이어간 도영은 "좀 떨었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번 공연에 대해 "'디어 유스'로 시작해서 오늘의 공연 '디어리스트 유스'로 돌아왔다. '디어 유스'때는 저의 청춘으로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하겠다는 주제에 맞춰 공연을 진행했는데 업그레이드 돼서 사랑하는 청춘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노래로 어떤 형식의 응원이라도 해보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도영은 "다들 청춘을 열심히 살고 있지 않나. '오늘은 이 노래다', '나라는 영화 속 오늘의 ost는 이거다'와 같은 느낌의 노래가 하나라도 생긴다면 오늘은 성공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도영은 자신의 공연의 장점으로 "'단짠단짠'처럼 발라드를 들려드리다 살랑거리기도 한다. 이게 저는 제 공연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음곡 '첫사랑'을 소개, "여러분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