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연우진이 김소연의 미모에 반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연출 조웅) 8회에서는 정숙(김소연 분)과 도현(연우진 분)의 화재 사건 수사가 전파를 탔다.
30년 전 화재를 조사하는 도현을 돕게 된 정숙은 “혼수 예단 전문 가게니까 형사님이랑 저는 결혼을 앞둔 커플이다 생각하며 행동하고, 그 분 긴장이 풀릴 즈음 최대한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거죠”라는 계획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서로를 ‘도현 씨’, ‘정숙 씨’라고 부르며 예비 신혼부부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정숙이 한복을 입으며 시간을 벌어주는 동안 가게를 조사하던 도현은 신부 한복을 입고 나온 정숙에 반하고 말았다. “선녀가 따로 없지?”라는 주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그는 “아름답네요”라며 정숙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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