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MBC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 특별 출연한다.

[사진제공=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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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18일 방송되는 ‘킬미, 힐미’ 13회에서 명품 카메오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극 중 지성과 황정음의 타로 카드 운세를 봐주는 점술가로 등장한다. 조윤호, 김슬기, 간미연, 구준엽, 허지웅, 루커스 등 ‘킬미, 힐미’ 특급 카메오 라인 계보를 이으며 활약을 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영미가 심상치 않은 마성의 분위기를 내뿜는 모습이다. 붉은색 계열의 머플러를 두건처럼 쓰고 커다란 장신구로 포인트로 준 히피룩으로 점술사 패션을 완성했다. 테이블에 나열된 타로 카드와 플라즈마 볼 등 다양한 소품으로 점술사의 분위기를 냈다.

안영미가 점술사로 변신한 장면은 지난 15일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한 타로카드 가게에서 촬영됐다. 안영미는 이날 첫 순서로 촬영에 들어가야 했던 만큼 오전 8시 30분에 현장에 도착해 리허설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직전까지 김진만 감독과 상의하며 능청 연기를 선보였다.

제작진 측은 “안영미의 개성 연기가 극중에서 풍성한 재미를 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킬미, 힐미’는 4주 연속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수성 중이다. 재벌 3세 차도현(지성)과 그의 비밀주치의 오리진(황정음)의 로맨스로 인기 몰이하고 있다. 안영미가 특별 출연하는 13회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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