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 배우 배용준이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와 결국 헤어했다.

한 매체는 지난 17일 오전 구소희 측근의 말을 빌려 "배용준이 지난해 말 약 1년간 사귄 여자친구 구소희와 결별했다. 두 사람 다 결별 사실을 스스럼 없이 털어놓는 등 쿨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결별한 것이 맞다"며 인정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결별 이유나 시기 등 구체적 내용은 확인이 힘들다"고 입장을 보였다.

배용준과 구소희는 앞서 지난 2013년 12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구소희는 당시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류스타와 재벌가의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소희는 1986년 생으로 배용준과 무려 14살 차이가 났다. 구소희는 뉴욕 시라큐스 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170cm 큰 키에 마른 체형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