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해나가 주우재 모델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끈다.

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을맞이 플리마켓을 열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우리 지난 플리마켓에 손이 큰 고객이 있지 않았냐"고 하면서 조세호를 언급했다. 이어 주우재 역시 "유일하게 플리마켓에서 더 비싸게 주고 산 사람 아니냐"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인 플리마켓이 시작됐고 조세호가 등장했다. 조세호는 각종 자신의 결혼식에서 있었던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결혼식 자리 배치를 재산 순서대로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세호는 "재산은 전혀 상관이 없다"며 "그냥 선배님 우선적으로 안쪽에 배치한거다"고 했다.

또 조세호는 줄을 서서 기념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 "제가 세운게 아니다"며 "친인척분들 지인분들이 사진 찍고 싶어 줄을 서셨는데 뒤에 분들도 당연히 줄서야 하는 줄 알고 그런 것 같은데 의도된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이어 등장한 고객들은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god 박준형, 모델 송해나와 정혁, KCM 등이었다. 우상혁은 하하의 선글라스를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카시트와 선글라스극 구매했다.

박준형의 경우 박진주 어묵 국물에 대해 걸레 빤 물 같나며 혹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농구공 부터 가방, 장난감, 머플러 등 많은 물품을 구매했다.

송해나의 경우 모델 후배인 주우재에 대해 언급했다. 송해나는 모델 시절 주우재에 대해 "그냥 매가리가 없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정혁은 유재석이 "정혁이 존경하는 선배가 주우재라고 하더라"고 하자 "제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정혁은 "정말 그 당시 모델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KCM의 경우 마지막 손님이기에 멤버들이 할인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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