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사진=민선유 기자
솔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솔비가 사주카페를 찾았다.

10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사주 팔자! 솔비의 본질을 찾으러 가봤습니다ㅣ솔비로운 탐구생활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시방솔비' 유튜브 캡처
'시방솔비'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 속 솔비는 "종교가 있긴 한데, 저는 항상 저의 본질에 대해 궁금해해서 사주가 어떤지 보고 싶다"며 사주카페를 찾았다.

사주 선생님은 "보통 눈빛이 아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눈이 총명하고 경제 부를 불러와서 주변 사람들을 다 먹여살릴 수 있다"고 해 솔비는 "그래서 항상 어깨가 무겁다"며 공감했다.

그러나 "남자쪽으론 안 좋다. 남자 보는 눈이 안 좋다. 까칠하다. 정확한거 좋아하고 남한테 피해주고 신세지는거 딱 질색한다"고 해 솔비의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사주 선생님은는 "도화가 75%다. 팔방미인 기질이 있다. 내면적으론 꼬여있다. 부정적인 사고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나한테 디스를 하면 못 참는다. 20대 초중반 고생 좀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사기도 당했었고 오디션 보러도 다녔고 알바도 다녔고 교통사고도 났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남자한테 기대고 싶은데 기대지지 않는 사주다. 뼈때리는 말하고 숨막히게 하고 한다. 잘해주다가 한방에 보내버리는게 들어 있다"고 하자, 솔비는 "그렇게 공감하진 않는다. 제가 또 만났던 분들이 있고, 그분들이 기분 상해할 수도 있지 않나. 항상 뭐 완벽한 사람이 어딨겠나"라고 감싸주는 모습을 보였다.

솔비는 "결혼운은 있냐"고 물었고, 선생님은 "'이 사람이다' 이런 느낌이 들어서 결혼하기는 쉽지 않고 내 커리어가 안정적이 됐을 때 사랑하고 존중할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쉽지 않다. 남편 복이 없다"며 "사주에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아주 튼실하진 않다. 특별한 정자가 있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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