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현진이 아들이 안경을 썼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1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 스피릿데이, 오드 니 삭스가 콘셉트. 너 왜 이렇게 웃기니. 그 와중에 안경 보며 맴찢. 언제 받아들여질까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과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의 외동아들이 안경을 쓴 채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아들이 이번에 안경을 처음 쓴 듯, 엄마의 안타까운 심경이 글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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