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좋거나 나쁜 동재' 캡처
tvN '좋거나 나쁜 동재'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준혁이 박성웅을 비웃었다.

12일 방송된 tvN '좋거나 나쁜 동재' 10화에서는 서동재(이준혁 분)가 남완성(박성웅 분)을 비웃었다.

서동재는 "뭘로 증언해야 하나. 증언을 믿을 수 없다면 과연 누가 실체적 진실을 알고 있으며 진실을 알고 있을 때 어느 쪽으로 붙어도 신빙성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 질문을 계속 생각했다"며 "딱 한 사람이 떠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완성이 구속된 사이 아들 남겨레(김수겸 분)를 시켜 블랙박스를 지웠던 것.

불리해진 남완성은 갑자기 법정에서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 남완성은 "내가 애냐. 태도가 불량하다고? 판검사들 중에 이 자리에 앉아있을 사람들, 내가 벌써 몇 명 알거든. 까불지마. 너희들이나 나나"라고 발악했다.

서동재는 남완성에게 다가가 "지랄한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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