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라디오스타 박탐희, 몸무게 감량 비법 '화제'...남편 만난 사연까지?

라디오스타 박탐희

라디오스타 박탐희가 모유수유 덕에 몸무게 감량이 가능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박탐희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에서는 심이영, 방송인 장영란, 개그우먼 정경미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박탐희는 "첫 아이를 모유수유 6개월을 했다. 한쪽 당 200ml가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탐희는 "그래서 체중이 3개월 만에 원상복귀 됐다"고 모유수유의 장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박탐희는 "원래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모유수유를 하는데 저는 아이가 한쪽 먹고 나가 떨어지더라"라며 "그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탐희의 말을 들은 정경미는 "나는 모유 양이 적었다. 그래서 살이 안 빠지는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한편, 박탐희는 "(남편과)소개팅으로 만났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인이 소개팅을 주선했다"며 "뭐하는 분이냐고 여쭤봤더니 사업하는 분이라고 하더라. 나는 사업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박탐희는 "남편도 내가 연예인이라고 해서 부담스럽다고 했다더라"며 "결국 그때 소개팅을 안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탐희는 "그리고 1년이 지났는데 그 주선자가 우리 둘을 주선했다는 것을 까먹고 또 주선을 했다"며 "둘 다 외로움이 극에 달해서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탐희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집으로 나를 데려다주고 책 한 권에 편지를 써서 줬다"며 "이건 내가 좋다는 거 아니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