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현진이 여름 휴가 추억을 되새겼다.

1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핸드폰에서 알려주는 올여름 시드니의 추억. 계절이 반대인 곳으로 휴가를 가는 게 처음이라 옷을 대충 갖고가서 가족 모두 단벌신사에 엄청 추웠던 기억이. 일상을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건 잘 쉬기 위한 것 같기도. 나이 들수록 돈이 가장 안아까운게 여행을 통한 경험을 쌓는 거 같아요. 2년 연속 더운 여름 피해서 삿포로, 시드니로 여름휴갈 갔는데 내년엔 그냥 동남아 리조트 어디 정해서 푸욱 쉬고 오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 가족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사막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행복한 추억을 만든 세 사람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