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뿌엥 부부의 아내가 눈물 흘렸다.
1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3회에서는 5기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
'뿌엥 부부' 아내는 “양육권만 가져올 수 있다면, 재산은 포기할 수 있다”는 놀라운 자세를 보이며 양나래를 당황하게끔 했다.
남편 측은 경제적 기여도를 들어 남편 7, 아내 3의 비율을 제시, 아내는 “이해했다”며 긍정했다. 그러나 양나래는 5:5를 제안,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도움이 되는 방법을 도모했다.
박민철은 “결혼 생활 4년 차지 않냐. 기간이 짧다. 아내의 경제적 기여는 재산 분할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남편도 양육권을 원하는 상황이다. 개입을 시켜서는 안 된다”라 짚었다.
남편은 “양육권에 대해 욕심이 있다”며 강경히 나섰다. 아내 또한 “양육권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제 아기다”라며 맞서기도.
아내는 “제가 양육권 가질 거예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계속 저한테 못한다고 하시고. 저도 바꾸려고 온 거다. 저도 돈을 벌고 있다. 너무 딱딱하게만 말씀하신다”고 했다. 이에 남편이 아내를 달래는 등 장내는 예측불허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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