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기가 이화겸을 구해냈다.
14일 방송된 KBS2TV '페이스미' (연출 조록환/작가 황예진)4회에서는 정희영(이화겸 분)을 살려낸 차정우(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K-뷰티 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정희영이 넋이 나가 있던 표정을 떠올린 차정우는 운전대를 잡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병실에 정희영이 없었다.
정희영은 이시각 삶의 의지를 잃고 옥상 끝에 서 있었다. 심각함을 감지한 차정우는 계단을 뛰어올라 정희영을 찾았다. 정희영이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차정우는 정희영 손목을 잡아 구해냈다.
차정우는 "겨우 생각해 낸 게 이거냐"고 했다. 정희영은 "난 이미 그 공원에서 죽었다"며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내 인생이 다 끝장인데 살아서 뭐하냐"고 하며 오열했다. 이에 차정우는 "그래서 죽으면 뭐가 해결 되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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