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유튜브 캡처
엄지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엄지원이 관리 일상을 전했다.

14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지원이 촬영 전 바짝하는 관리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엄지원은 새벽 5시에 새벽 러닝 뛰러 한강으로 향했다. 6시 정각 한강 공원에서 러닝 전 현란한 몸풀기를 한 엄지원은 드디어 러닝을 시작했다.

다 뛰고나니 해가 떴다. 엄지원은"저의 2024년 첫 한강러닝이다. 1년에 한 번씩. 일어나긴 힘들지만 하고 나면 개운한 시원한 마법인 것 같다"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을 외쳤다.

엄지원은 "항상 필요한거 챙겨다니는 편이다"라며 도시락 가방 언박싱을 했다. 도시락 안에는 크렌베리, 당근, 땅콩, 사과, 삶은 계란, 피부 관리를 위해 챙겨먹는 뮤신 그리고 텀블러가 여러 개 들어 있었다. 엄지원은 "생강, 계피를 다려 먹는다.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관리하고 있다. 두부, 소금, 올리브유, 견과류, 서리태 가루 넣어서 만든 건강 쉐이크도 가지고 다닌다"며 "꿀 넣어도 되는데 저는 소금이랑 롤리브유 넣어서 만났다. 건강을 위해 챙겨먹고 있다"고 전했다.

엄지원은 한남동에 위치한 PT샵으로 향했다. 그는 "요즘엔 필라테스보다 근력이 있어야할 것 같아서 PT에 포커스를 두고 체력관리 중이다. 몸매관리보타 체력관리가 맞는 것 같다"며 스트레칭에 스쿼트까지 해냈다. 엄지원은 "'사람들이 저걸 왜 못하지?' 할 것 같은데 해보면 안다"고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운동을 끝낸 엄지원은 바로 발 관리를 받으러 갔다. 그는 "신체의 가장 기초가 되는 곳이 발이라 생각돼서 시작하게 됐다. 촬영할 떄 오히려 최적의 컨디션을 위해 더 열심히 관리하는 것 같다. 일정 수준의 외모와 체력을 유지해야 하니까 사람들 안 만나고 시는날 관리하고 준비하고 촬영하니까 더 열심히 관리하는 것 같다. 입금이 되면 책임을 다해야 하니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집으로 돌아온 엄지원은 "KBS 주말극을 하게 됐다. 체력이 중요하니까 생애 첫 보약을 먹게 됐다. 오윤아씨가 힘내라고 보내준거다. 그래서 처음으로 먹고 있다. 또 고구마 줄기 김치인데 배우 박신혜님 어머님이 만들어줬다. 이게 진짜 맛있다"며 저녁 식단으로 식사를 마치고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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