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윤계상과 그리고 한예리 주연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이 본격 촬영을 개시했다.

2015년, 솔직해서 더 끌리고 화끈해서 더 궁금한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한다.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 나잇’을 보내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에 눈떠 가는 과정을 그린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충무로의 대세 남녀 윤계상과 한예리가 각각 주인공 정훈과 시후 역에 캐스팅 되어 최고의 ‘로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6년째 연애중’, ‘비스티 보이즈’, ‘풍산개’, ‘레드카펫’ 등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윤계상은 겉으로는 한 없이 ‘쿨’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전 여친을 잊지 못하는 찌질한 ‘연애 루저’ 정훈 역을 맡았다. 윤계상은 대한민국 보통 남자들의 연애심리를 꾸밈없는 연기로 그려내며 때로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때로는 다정한 매력으로 관객들까지 들었다 놨다 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아’, ‘동창생’, ‘해무’ 등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예리는 난생 처음 만난 남자 ‘정훈’과의 원 나잇을 통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새로운 사랑에 눈 뜨게 되는 ‘밀당 하수’ 시후 역을 맡았다. 한예리는 윤계상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물론 과감한 러브 씬까지 완벽 소화하며 그녀의 숨겨왔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연을 맡은 두 사람 외에도 최근 충무로의 씬 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는 조복래, 박효주,박병은, 정수영 등 대세 배우들이 합류하여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지난 2월 22일 서울 종로의 한 학교에서 크랭크인하며 3개월 여의 촬영 여정을 시작했다. 2009년 초연 이래 2015년 현재까지 10차 연장 공연에 돌입하고, 15만 관객에게 검증 받은 대학로 최고 인기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최근 영국 ‘웨스트 엔드’에서도 연극 라이센스를 구입해 갔을 정도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 과연 스크린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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