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킬미, 힐미' 김유리 오민석

25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김대진, 극본 진수완) 15회에서는 한채연(김유리 분)이 차기준(오민석)에게 파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채연은 차기준에게 반지를 돌려준 뒤 "우리 파혼하자"라고 이별을 고했다. 차기준은 "내가 다 받아주니 우습냐"고 화를 냈다. 한채연은 "가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 두 마음 품고 오빠한테 이러는 거 잘못하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차기준은 "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착했냐. 네가 언제부터 내 걱정 해줬냐고"라며 비아냥거렸고 차도현(지성)을 향한 분노를 터트렸다.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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