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혜수가 2위 재대결에서 원래 자신의 색깔로 180도 변신했다.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TOP10에 진출하기 위한 참가자를 가리는 배틀오디션이 있었다.

이날 총 9팀의 2위 재대결이 있었다. 한 시간 동안 재대결 곡을 준비하고 연습한 참가자들은 간절함을 담아 새 무대에 올랐다.

박혜수는 라디의 'Goodbye'를 선곡했다. 자신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발라드였다. 첫 도전 당시의 러블리한 모습과는 다른 다시 자신만의 분위기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내가 박혜수 양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건 가요를 부를 거 같은데 부분부분 R&B 창법이 나온다. 오히려 R&B 감성을 살려서 그걸 잘 믹스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평했다.

또 박진영은 "140km 직구랑 커브만 있는 거다. 이제는 직구도 올리고 커브도 내려서 슬라이더랑 체인지업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거 같다. 지금까진 아직 약하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진짜 가수 할 거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 뒤 긍정하는 박혜수에 "노래 잘 들었다. 수고했다"는 말만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K팝스타4 박혜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박혜수, 부럽다", "K팝스타4 박혜수, 노래좋다", "K팝스타4 박혜수,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