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은 13.8%(수도권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한 특집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선하고 독특한 포맷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복면가왕'은 가면 속에 얼굴을 숨긴 8명의 스타들이 오직 가창력만으로 대결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놀라운 반전 속에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한 걸그룹 EXID 솔지는 벅찬 감동에 눈물을 흘려 MC 김성주와 패널, 관객들의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솔지는 “목소리로만 인정받아서 정말 감사하다. 오랜 시간 노래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수한 지 10년이 됐다. EXID에 합류한 지 3년 됐다. 노래로만 평가받는 거라 떨렸는데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지는 지난 2006년 2인조 발라드 보컬그룹 투앤비(2NB)의 멤버로 데뷔, 2012년 EXID로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최근 ‘위아래’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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