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한고은이 강별에게 질투를 느끼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KBS N 특별기획 ‘Miss 맘마미아’7회에선 우진(심형탁 분)과 영주(한고은 분)가 결혼식 의상 피팅 모델이 되었다. 두 사람은 해외 출국을 하게 된 축구선수 커플들을 대신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게 된 것이다. 주리(한고은 분)는 우진과 다시 예전 연인관계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상황에 우진과 영주의 웨딩화보 촬영이 달갑지 않았다. 또한 주리는 우진이 구입한 손톱강화제를 바르고 나타난 영주의 모습에 화가 나고, 어느새 질투라는 감정을 갖게 된 것이다. 쉐어하우스를 통해 한 집에 사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한편, 주말 오후 플라잉요가를 하던 주리가 우진의 방문으로 우왕좌왕하며 내려오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본 우진은 주리를 내려주다 함께 침대에 눕게 되었다. 그 순간 주리는 우진에게 입맞춤을 했고, 이내 진한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우진은 어색함을 느끼며 자리를 뜨게 되었다. 우진은 동생을 대신해 영주에게 잘해주려 노력하고, 이를 모르는 강별 역시 우진에게 고마운 감정과 함께 호감을 키워갔다. 주리는 두 사람이 애정관계로 발전되지 않길 원하며 예전 연인사이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상황이다. 알콩달콩 삼각로맨스가 싹트는 가운데 세 사람의 멜로는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과거가 있는 네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 진실된 사랑을 꿈꾸는 연애초보남과 사랑을 버려야 했던 연애사냥꾼의 좌충우돌 사랑찾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