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오연서와 장혁의 증표를 보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이 신율(오연서)의 목걸이를 보며 추궁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황보여원은 신율 목에 걸린 목걸이가 왕소(장혁)의 것과 같음을 눈치챘다. "어찌 날개가 반쪽인 것이냐? 혹 누구와 나눠 가졌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율은 "본디 이리 생긴 것"이라고 둘러댔으나 황보여원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신율은 황보여원을 경계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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