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슈퍼맨 엄태웅, 슈퍼맨 엄태웅

'슈퍼맨'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아빠도 처음이야' 편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에 출연한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전날 드라마 종방연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온 남편을 위해 대구탕을 끓여주었다.

발레리나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에게 스트레칭을 하며 자신의 몸이 굳었다고 속상해했다. 이를 본 엄태웅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다. 결혼 후 아내가 발레를 그만두는 것을 생각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태웅은 "그냥 했던 것도 아니고 발레를 엄청 잘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슈퍼맨 엄태웅, KBS2 화면 캡쳐]
[슈퍼맨 엄태웅, KBS2 화면 캡쳐]

한편 이날 '슈퍼맨'에서는 엄태웅이 딸 지온이와 함께 실내 수영장을 찾았다. 엄태웅은 지온이 물을 무서워하지 않게 적응 훈련을 한 뒤, 물 속에 점프를 하게 하는 등 물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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