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이본이 퍼스널 트레이너로 깜짝 변신한 가운데 과거 '이본 굴욕'사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22일 방송된 KBS '스타는 투잡중'에 출연해 퍼스털 트레이너로 깜짝 변신해 20대 못지 않은 등근육을 깜짝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과거 '이본 굴욕' 사건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본은 "3년 전 우연히 한 여학생을 만났는데 나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연예인이었던 사실을 모르는 그 친구의 한마디가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이야기를 들은 것이 2~3년 전 일이지만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간호를 하다 이제야 컴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본은 지난 2005년 갑작스러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일에 대해서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굉장히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였다"며 "그런데 갑자기 결혼설이 제기되는 등 온갖 루머가 쌓이고 쌓여 너무 힘이 들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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