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종합편성채널 JTBC 탐사버라이어티 '이영돈PD가 간다'가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이영돈PD가 간다' 4회는 수도권·유료가구·광고 제외 기준 4.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올랐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이영돈PD가 간다'는 1회 1.9%, 2회 2.1%, 3회 2.8% 등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영돈PD가 간다' 4회에서는 '대한민국 10대 점술가'를 찾기 위한 대장정과 마침내 찾아낸 10대 점술가에 대한 최종 검증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돈PD는 6대 점술가로 선정된 역술인들에게 자신과 같은 나이, 그러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이와 사주를 바꿔 직접 역술 체험에 나섰다. 하지만 역술인들은 다른 사람의 사주를 풀이함에도 이영돈 PD의 직업적 이동과 비슷한 풀이를 내놔 실망감을 안겼다.

한 명의 역술인은 "10대 역술인에 들어가지 않고 상담만 하고 있다"라며 사주보기를 거부했다. 이어 이영돈 PD에게 "사주 좋을 거다. 목소리가 워낙 좋다. 운의 작용은 목소리에서도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작용한다"라며 "목소리가 울린다. 목소리가 변하면 운이 조금 다운 된다. 눈썹을 얇게 하시면 안 되냐. 살짝만 가늘게 하면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영돈PD가 간다'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KBS2 '추적 60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 X파일' 등으로 이름을 알린 이영돈 PD가 10년 만에 맡은 본격 탐사 보도 프로그램. 흥미위주의 접근 또는 단순한 고발 위주의 탐사보도에서 벗어나 한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함께 고민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매주 뜨거운 주제와 남다른 탐사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이영돈PD가 간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이영돈 PD가 간다' 제공]
[사진=JTBC '이영돈 PD가 간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