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중 문자공개, 메시지 내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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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임신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김현중과 전 여친의 임신 스캔들과 진실공방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김현중 측은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사이며 임신확인을 요청했으나 최 씨는 연락두절이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의 전 여친 최 씨 측은 "김현중과는 최근까지 계속 만나고 있으며 임신 입증할 자료 있다. 김현중이 친부 맞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최 씨 측이 임신을 통보한 후 양가부모님 동반해 병원에서 확인하려 했고 최 씨 측이 원하는 병원까지 예약했으나 수차례 이를 번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씨는 김현중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고, 김현중이 최 씨에게 "군대 가 있는 동안 잘 키워줘" "나 없는 동안 바람 피면 죽어"라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한편, 이날 전 여친 최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는 제가 책임지겠다. 그러나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