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현빈 한지민, 눈물 포옹...로빈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

현빈 한지민 현빈한지민 현빈 한지민

현빈과 한지민이 애틋한 포옹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2회에서 로빈(현빈 분)은 장하나(한지민 분)에게 마음을 털어놨다.

이수현(윤태주/성준 분)은 로빈이 소멸위기에서 제 3의 잔인한 성격 테리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고 테리를 불러냈다.

이수현은 테리가 강박사(신은정 분)를 해치는 영상을 찍어 장하나에게 보내려 했으나 영상을 본 장하나가 바로 경찰에 신고하며 동시에 로빈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가겠다. 그대로 있어라"고 부탁했다.

장하나의 목소리에 제 정신을 차린 로빈이 "살고 싶어요.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자 장하나는 "살아요. 살아봐요 우리. 거기 있어요. 내가 갈게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로빈은 강박사를 풀어주자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들이 강박사를 병원으로 옮겼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장하나와 로빈은 서로를 발견하자마자 애틋한 포옹했고, 로빈은 "나 살고 싶은데 로빈으로 살고 싶은 거다. 구하는 게 성격이고 하나씨가 좋아하는 로빈으로서"라고 고백해 장하나의 눈시울을 적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