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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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케이블채널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6회는 평균 13.5%, 최고 15.9%(케이블·위성·IPTV 통합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차지햇다. 이는 지상파 포함,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 이날 '삼시세끼-어촌편' 6회에서는 '특별 게스트' 정우의 본격적인 만재도 적응기를 비롯해, '엄마' 차승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해진과 손호준이 합심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정우는 쓰레기를 버리거나 설거지 등 뒷정리를 할 때에도 쉴 새 없이 손호준에게 질문을 하고 도움을 받으며, 특유의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승원은 "정우야, 정우야"를 연발하며, "너무 빡빡 닦지 말라, 양파 채를 썰어라, 불 피워라" 등 다양한 주문으로 정우에게 '멘붕'을 주며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정우와 차승원이 만재도를 떠난 이후, 유해진과 손호준은 둘이서 저녁과 아침밥을 해먹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해진은 의외의 실력을 발휘, 회덮밥부터 배춧국, 김치볶음밥까지 멋지게 한상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차승원은 때때로 전화를 하며, 유해진과 손호준의 근황을 챙겨 '진짜 가족' 같은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아기 강아지' 산체와 '아기 고양이' 벌이가 서로 투닥거리며 귀여움을 한껏 뽐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귀가한 '엄마' 차승원과 그를 맞기 위해 집안을 청소하며 마중 준비를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소리를 듣고 눈치를 보는 '아빠' 유해진, '아들' 손호준의 모습은 오는 3월 7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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