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막강한 연출팀,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양판석)가 베일을 벗었다.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는 양판석 PD를 비롯해 배우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백지연, 장현성, 윤복인 등이 참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05PM] 2:00PM 시작 예정이던 제작발표회는 5분 늦게 시작!
[2:08PM] ‘풍문으로 들었소’ 하이라이트 영상 1분 30초 공개!
[2:12PM] 포토타임!
[2:25PM] 안판석 PD의 기획의도 및 배우들의 역할 소개!
안판석 PD : 갑(甲)질만 풍자하지 않는다. 을(乙)질도 적나라하게 풍자한다!
[2:35PM] 제작발표회 1부 종료!
[2:47PM] 제작발표회 2부, 본격적인 질의응답 시간!
[3:56PM] 공동인터뷰 종료!
유준상 : 상상초월의 저택을 볼 수 있을 것. 지하1층부터 2층까지, 총 900평. 기대해도 좋다.
유호정 : 드라마 ‘청춘의 덫’(1999년) 이후 16년 만에 상류층 역할 맡았다. 누구보다 운동 열심히 했다.
고아성 : 내 출산 장면은 정말 현실적. 촬영 당시 출산 경험 있는 여성 스태프들이 울었을 정도다.
이준 : 제 후배가 혼전임신으로 겪은 상황을 옆에서 지켜봐 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 때 당시 후배의 모습을 떠올리며, 실감나게 연기 中
백지연 : 첫 연기 도전. 한국판 ‘오프라 윈프리’를 제안한 안판석 PD 말에 혹했다.
윤복인 : JTBC ‘아내의 자격’ 때 정말 작은 단역으로 안판석 PD와 연을 맺었다.
장현성 : ‘SBS 직원’ 배우. 꾸준한 SBS 촬영, 부서 내에 있으면 차장급 정도 될 듯.
[3:57PM]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등 잇따른 작품에서 막강한 호흡을 자랑한 양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또 한 번의 신드롬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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